우리동네 주치의 서울큰나무병원 2024년 8월 이야기
안녕하세요!!~
여름 더위 속에서
가을을 기다리며
힘차게 달려가는 계절입니다.
푸르른 하늘처럼 멋진 미래를 꿈꾸며
힘찬 발걸음 내딛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지난 8월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있었는지
보러 가볼까요?
먼저 8월 한 달 동안
환자분들과 직원분들에게 친절하고
저희 병원 원훈처럼 인사를 잘 해주신
직원분들께 드리는
"친절상"과 "원훈상"
시상이 있었습니다.
수상자는
작업치료실 장시원 선생님과
간호부 이효정 선생님이십니다.
두 분 모두
항상 밝은 미소와 함께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환자분들과 직원분들의
추천으로 수상을 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다음으로는
한 달 동안 열심히 재활치료에 임하셔서
기능 회복도 하시고 노력하신 분들께 드리는
"발전상"과 "노력상" 시상이 있었습니다!
이번 달 수상자는
김*숙님과 채*장님이십니다!
두 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항상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재활치료에 임하시고
그로 인해 많이 발전을 이루신 모습을 보고
직원들뿐만 아니라 함께
재활치료를 받으시는
분들에게도 많은 귀감이 되셔서
이번 달 발전상과 노력상을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재활치료하셔서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힘내서 돕겠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다음으로는
매번 큰나무병원 환자분들의
위생과 아름다움을 위해 애써주시는
미용사 선생님들의
이미용 서비스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데요.
항상 봉사하는 모습이
너무나 멋지고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8월에 생일을 맞이하신 분들의
생일 파티가 있었는데요!
이번 달에 생일을 맞이하신 분들은
조*빈님,김*자님,채*자님, 김*배님,
이*순님, 김*현님
이렇게 여섯 명의 생일자이십니다!
다시 한번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번 달에는
사회복지 프로그램이 진행되지 않았는데요!
다음 달에는
더욱 풍성한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이제 가을이 오는데요!
모두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챙기셔서
올 하반기도
즐거운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