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주치의 서울큰나무병원 2025년 08월 이야기
안녕하세요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선선한 바람이 부는 계절이네요.
그동안 더위로 인해 소홀했던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여유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지난 8월에는
서울큰나무병원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한번 보러 가볼까요?
먼저 8월의 친절상 및
원훈상 시상이 있었습니다.
친절상 수상자는
외래 팀의 이채은 선생님이십니다.
이채은 선생님은
평소 본원 2층으로 내원하시는
환자분들과 모든 직원분들께
항상 친절하고 먼저 다가가 인사를 하는
솔선수범한 모습이 타의 모범이 되어
친절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원훈상 수상자는
운동치료실의 심동민 선생님이십니다.
심동민 선생님은
환자분들에게 항상 밝게 인사하고
다정하게 대하는 모습이
직원들의 귀감이 되어
원훈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다음으로는
8월 한 달 동안
열심히 재활치료를 통해
많은 발전을 이루신 분께 드리는
발전상과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이
다른 분들께 귀감이 되어 드리는
노력상 시상이 있었습니다.
수상자는
전*자님, 김*심 님이십니다.
두 분은 항상
밝은 모습으로 재활치료를 받으시며
꾸준히 기능이 향상하시고
노력하시어
다른 분들께 많은 귀감이 되셨습니다.
담당 선생님들뿐만 아니라
환자분들께서도
많이 축하해 주셨는데요.
앞으로도 열심히 치료받으셔서
빠른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다음으로는
이미용 서비스가 진행되었는데요.
이제는 빠지면 섭섭한 행사입니다.
항상 미용사 선생님들의
봉사하는 마음을 담아
환자분들의 미용을 책임져주시는데요.
항상 감사하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다음으로는
작업치료실에서
준비한
그룹치료가 진행되었는데요.
올해 8월은
유난히도 더운 달이었기에
선생님들과 환자분들 모두
더위를 물리치기 위해
시원한 수박화채를
만들었습니다.
즐거웠던
그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사진만 보아도
즐거워 보이는데요!
다음 달에는
어떤 그룹치료가 기다리고 있을지
저도 기대가 되네요!
다음 달에도 더 즐겁고 재미있는
그룹치료로 찾아오겠습니다!
다음으로는
8월에 생일을 맞이하신 분들과
함께한 생일파티가 있었는데요!
8월의 생일자는
조*봉님, 김*배님, 김*열님, 이*호님,
신*욱님, 박*순님, 백*기님, 송*덕님
이십니다.
생일을 맞으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8월에
즐겁고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항상 밝은 분위기로
환자분들의 재활 기간을
책임져 주시는
서울큰나무병원
임직원 선생님들께
감사한 말씀드립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서울큰나무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