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주치의 서울큰나무병원 2025년 09월 이야기
안녕하세요
어느덧 가을빛이 완연한 10월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늘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지난 9월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먼저
9월 한 달 동안
직원분들뿐만 아니라
환자분들에게
밝은 미소와 친절한 모습으로
인사를 해 주시는
두 분에게 드리는
친절상과 원훈상
시상이 있었습니다.

9월의 친절상 수상자는
임상병리실 박미선 팀장님
이십니다.
박미선 팀장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항상 환한 미소와
밝은 목소리로
친절하게 인사를 건네고
따뜻한 마음으로
환자분들에게
최선을 다해 검사를
해주시는 모습에
친절상을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다음으로는
원훈상 시상이 있었는데요.
원훈상 수상자는
QPS 실의 홍현영 팀장님
이십니다.
홍현영 팀장님께서는
병원 인증으로 바쁜 와중에도
항상 친절하게 답변해 주고
문제가 있을 경우
최대한 해결해 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원훈상을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다음으로는
9월 한 달 동안
재활치료를 열심히
받으시어
기능이 발전되신 분께 드리는
'발전상'과
항상 열심히 재활운동을
하시는 모습이
다른 분들의
귀감이 되신 분께 드리는
'노력상'
시상이 있었습니다.
발전상을 받으신 분은
서*옥님이십니다.
노력상을 받으신 분은
김*주님이십니다.

두 분 모두 열심히 재활치료받으셔서
빠른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다음으로는
사회사업실에서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라는
주제로
그룹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환자분들의
즐거운 모습을
함께 보러 가볼까요?






모두들 즐거워 보이는데요.
앞으로도
즐거운 프로그램으로
환자분들의
재활치료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으로는
매달 미용사 선생님들의
봉사로 이루어지는
"이미용 서비스" 프로그램입니다.
항상 환자분들의
헤어스타일을 예쁘게
만들어주시는 미용사분들의
마음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다음으로
9월에 생일을
맞이하신 분들을 위해
생일파티가 진행되었는데요.
9월에 생일을 맞이하신 분은
이십니다.
두 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다음으로는
서울농아인협회
강서구지회에
추석을 맞이하여
서울큰나무병원에서
기부를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는 서울큰나무병원이
되겠습니다.

이번 9월 동안에도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데요.
앞으로도 더 많고 유익한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