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올해가

두 달밖에 않았네요.

​올 한 해 계획하셨던 일들

모두 이루셨는지요?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마무리 잘하시고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서울큰나무병원의 10월은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한번 보실까요?

 

​먼저

우리 병원의 원훈인

'인사를 잘하자'를

잘 실천해 주신 분께 드리는

원훈상과 ​항상 환자분들과 직원분들께

친절한 모습으로

대해주신 분께 드리는

친절상 시상이 있었습니다.

10월의 원훈상은

평소 긍정적인 태도로 업무에 임하며

밝은 표정과 따뜻한 목소리,

세심한 말투까지 더한 인사로

동료와 환자에게 따뜻함과

긍정적인 에너지는 전달하였고

​그 모습은 인사가

단순히 말이 아닌

태도를 보여주는 것임을

느끼게 해주며

이는 주변 동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며

모두가 본받을 만한

귀감이 되시어

간호과 안효정 과장님께서

수상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다음으로 친절상입니다.

바쁜 업무 중에도 항상 밝은 미소로

응대와 격려로 대해주시고

환자의 작은 질문에도

웃으며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가며 안전까지

세심히 챙겨

환자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모습이

직원들의 모범이 되시어

원무과

정신균 행정부원장님께서

수상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다음으로는

재활치료를 통해

일상생활로 돌아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환자분들께 드리는

발전상과 노력상 시상이

있었습니다.

​

발전상에는

송*덕님​께서 수상하셨습니다.

입원하실 때보다

많은 기능 향상을 보이시어

주변 환자분들뿐만 아니라

치료사 선생님들에게도 귀감이 되어

발전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다음으로는

노력상 시상이 있었는데요.

10월의 노력상은

송*규님께서 수상하셨습니다.

매일 일과 후에도 자율 운동을 통해

기능 향상에 발전을 이루셨으며

노력하는 모습이

타의 모범이 되었기에

노력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다음으로는

매번 우리 서울큰나무병원의

환자분들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미용사 선생님들의

이미용서비스 시간이 있었습니다.

​매달 열심히 봉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

다음으로는

10월에 생일을

맞이하신 분들을 위해

생일파티가 있었습니다.

​10월의 생일자로는

김*주님, 김*동님,

김*심님, 김*숙님,

모*희님 이십니다.

​생일을 맞이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리며

내년에는 가족들과 함께

일상생활 속에서

행복한 시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

다음으로는

운동치료실에서 준비한

그룹치료시간이

있었습니다.

​이번 그룹치료 주제는

'젤 캔들 만들기'입니다.

​환자분들과

운동치료실 선생님들과

즐거운 시간이 되었는데요.

​그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모두 즐거운 시간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10월 한 달 동안

여러 즐거운 일들이 있었는데요.

​

11월에도

다양한 이야기로 오겠습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서울큰나무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