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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잃어버리는 치매, 진행을 늦추기 위한 조기치료가 중요합니다.

2023.02.21

고령화 시대를 맞으며 치매 환자 수도 지속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치매는 가족은 물론 본인이 누군지조차 잊게 만들고, 평범한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줘서 환자와 보호자인 가족들의 고통이 큰 질환입니다.

 

환자가 치매 상황을 잘 받아들이도록 돕고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을 전하고자 합니다.

 

 

 



 

치매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은 대개 ‘기억력 저하’로 처음에는 건망증 같지만

점점 그 정도가 심해져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습니다.

 

다음 병원 예약 일자보다 약이 많이 남거나 약이 빨리 떨어진다면 기억력 저하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약속을 잊어서 가족들이 전화로 챙겨야 하는 횟수가 점점 늘어난다면, 그 역시 기억력 저하가 의심됩니다.

며칠 전 나누었던 이야기나 만났던 사람들을 잘 기억하지 못하고, 힌트를 줘도 긴가민가한다면

최근 삽화 기억의 저하가 현저하므로 진료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자꾸 물건이 없어진 것 같다고 호소하거나, 누가 가져간 것 같다고 말하는 것 역시

치매 초기 단계 혹은 치매 전 단계 경도인지장애에서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치료에 매우 중요합니다.

치매 종류에도 치료만으로 회복할 수 있는 치매일 경우 빨리 발견한다면 90% 완치할 수 있습니다.

위 치매 조기 증상 중에 하나라도 의심되신다면 뇌 질환 전문 서울큰나무병원에 내원해 주세요.

꼼꼼하게 정밀검사를 도와드리고 있으며 친절하고 정확하게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 퇴행성 치매의 경우 적절한 약물치료를 통해 인지 기능 및 생활 능력의 연장이 가능합니다.

- 치매 증상의 악화 인자를 개선하고, 예방 인자를 권장하여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 치매 증상이 진행하면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행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가족들이 장기적인 대책 수립을 사전 계획 할 수 있습니다.

- 경제적인 계획이나 남은 삶에 대한 계획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 국가적으로 제공되는 복지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운전 사고를 포함하여 다른 크고 작은 사고들을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치매의 치료는 원인과 질환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치매 치료에 있어서 약물치료도 있으나

이 외에 비약물적 치료와 위험인자 관리가 무척 중요합니다.

 

동반된 신체 질환을 잘 관리해야 되며 적절한 영양상태를 유지해야 하고

꾸준한 신체활동, 학습활동 및 사회활동을 진행해야 합니다.

 

비약물적 치료로 잘 알려진 인지 중재 치료의 경우, 2017년도에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치료의 신의료기술로 등재되기도 했습니다.

 

서울큰나무병원에서는 특화된 "인지 치료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뇌 손상 환자분들 중 치매가 동반된 경우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컴퓨터를 이용한 집중적이고 반복적인 인지치료로 관절의 움직임, 근력, 균형 능력, 감각기능 등

향상시키고 운동 조절 능력의 향상을 위한 훈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의사소통 장애를 겪는 환자들을 위한 언어치료 또한 진행하고 있습니다.

 

 



 

치매 환자들이 보이는 정신행동 증상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크게 두 가지 ‘정서 위주 접근’ 및 ‘전환’이 도움이 됩니다.

 

치매 환자가 말하는 내용의 사실 여부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해당 주장과 관련된 환자의 정서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아울러 다른 주제로 관심이 넘어갈 수 있도록 전환을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지 기능이 떨어지면서, 내 집에 가겠다고 하거나, 누군가를 찾겠다고 밖으로 나가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환자와 같이 동네 한 바퀴를 걷고 오는 등의 전환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같은 말을 반복해서 물어보는 것을 매번 대답해 줘야 하는 상황에서 보호자들은 힘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어쩌다 퉁명스럽게 대답이 나가면, 이렇게 반응해서 환자가 더 나빠지는 것은 아닌가 자책을 하기도 합니다.

 

 

 

 

 

치매 환자를 잘 돌보기 위해서는 보호자들의 정신건강이 중요합니다.

보호자들의 기분을 전환하고 본인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시간을 일부러 만들어 지켜야 합니다.

자꾸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 식욕, 수면, 활동에까지 영향을 받아 우울증이 의심될 경우

보호자들 역시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서울큰나무병원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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