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찾아오기 어려운 병원, 딱딱하고 다가가기 어려운 의사보다는 언제든 아프고 힘들 때 찾고 싶은,
의지가 되는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
궁금한 것들을 편하게 물어볼 수 있고, 고민이 있다면 털어놓을 수 있는 수평적인 관계를 가지고 환자에게
최선의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저는 환자분과 대화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대화를 통해 환자의 상황과 아픔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현재 상황에서 최선의 방법을 모색하려 노력합니다.
치료를 할 때 환자의 말을 경청하고, 최선의 치료가 뭘까 고민하며 해결하려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진실한 의료진으로서 환자들을 치료하며 일상으로의 회복에 기여할 것입니다.